국민의힘 정권주자 TV토론회 공방..패스트트랙 공소 취소 요구 논란 > 정치

1. 정권주자들의 TV토론회,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 요구 논란 계속
2. 한동훈 후보 사과 후, 다시 충돌..나경원 후보 "개인 차원" 주장
3. 원희룡 후보 "한 후보 입 리스크, 당의 신종 위험" 지적
4. 윤상현 후보 "한 후보 발언 문제"로 우려 표명

[설명]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TV토론회에서 정권주자들이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 요구 논란에 대해 공방을 벌이고 있다. 한동훈 후보가 나경원 후보의 요구 공개 후 사과했지만 재충돌이 일어났고, 원희룡 후보는 한 후보의 입 리스크를 언급하며 당의 신종 위험을 우려했다. 또한, 윤상현 후보는 한 후보 발언에 문제가 있다고 우려 표명했다. 전당대회 모바일 투표 첫날 투표율은 29.98%로 집계되었으며, 21~22일에 추가 ARS 투표도 예정되어 있다.

[용어 해설]
-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 법정 과정을 빠르게 처리하거나 취소하는 것
- 입 리스크: 입을 통해 발생하는 리스크 또는 위험
- ARS: 자동응답전화 시스템을 이용한 투표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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