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책위의장 vs 작가 '배터리 아저씨' 간 고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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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5 08:08 댓글 0본문
1.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이 박순혁 작가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2. 박 작가도 진 의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으며, 양쪽 모두 서로 비판 중.
3. 민주당은 금투세를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국민의힘은 금투세 폐지를 주장.
4. 금융투자세는 연간 5000만원 이상 주식 등 금융 상품 투자 소득에 부과되며, 논란 중.
[설명]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과 작가 박순혁 간의 고소전이 전개 중이다. 양측은 서로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며 금투세에 대한 입장 차이로 인한 갈등이 논란이 되고 있다. 민주당은 금투세를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국민의힘이 이를 폐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금융투자세는 연간 5000만원 이상의 주식 등 금융 상품 투자 소득에 부과되어 논란을 빚고 있다.
[용어 해설]
- 금투세: 금융투자 수익에 대한 부과세로, 연간 5000만원 이상의 주식 등 금융 상품 투자 소득에 과세되는 제도.
- 명예훼손: 다른 사람의 명예나 평판을 훼손하거나 훼손될 우려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말이나 행동.
- 민주당: 대한민국의 중도좌파 정당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준말로 알려져 있다.
- 국민의힘: 대한민국의 보수 정당으로, 강경화 전 총리가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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