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발언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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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6 00:08 댓글 0본문
1.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8·15를 건국절로 기념해야 한다고 주장.
2. 김 후보자, 이승만 전 대통령을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꼽아.
3. 외국인 근로자 최저임금 차등적용 문제에 신중한 접근 필요하다고 밝혀.
4. 주 4일제 도입은 여건에 따라 부작용 우려도 존재.
[설명]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8·15를 건국절로 기념해야 한다는 주장과 이승만 전 대통령을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지목한 것이 화제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 최저임금 차등 적용 문제와 주 4일제 도입에 대한 김 후보자의 입장도 이목을 끌고 있다.
[용어 해설]
1. 건국절: 대한민국 정부 수립이 선포된 1948년 8월 15일을 기념하는 날.
2. 외국인 근로자: 국외에서 온 근로자로, 한국에서 일하면서 최저임금 등 근로 기준을 받게 되는 근로자.
3. 주 4일제: 한 주에 근로시간을 4일로 제한하는 제도.
[태그] #EmploymentMinisterCandidate #8·15Statement #ForeignWorkers #MinimumWage #4DayWork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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