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방송4법 대치 속 중재 앉아 > 정치

1. 방송4법을 둘러싼 여야 대치로 국회 본회의 미정론 일정.
2. 우원식 국회의장, 중재안 제안해 냉각기 필요성 강조.
3. 정치권 및 시민사회 참여 범국민 협의체 제안.
4. 민주당 내부 의견 수렴 중, 국민의힘 결론 미정.

[설명]
국회가 방송4법 등 여러 법안을 놓고 여야 간 대치 상황에 있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중재안을 제안하며 양당의 협상을 이끌고 있습니다. 정치권과 시민사회의 참여로 범국민 협의체를 구성해 이들 법안에 대한 결론을 빨리 내놓을 계획입니다. 현재 민주당은 내부 의견을 수렴 중이며, 국민의힘은 아직 결론을 내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1. 방송4법: 방송시설의 기축법, 방송표현의 양심에 관한 법률, 방송표현의 자유에 관한 법률, 방송표현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로 구성되어 방송에 대한 법적 규제와 자유를 다룬 법령.
2. 중재안: 양측의 주장이나 의견 등이 상충할 때 중립적인 입장에서 갈등을 조정하거나 해결할 수 있는 제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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