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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 다시 공휴일로? 여야 의원들, 재지정 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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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7 10: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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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헌절 다시 공휴일로 여야 의원들 재지정 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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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경원·윤호중 의원이 제헌절을 공휴일로 다시 지정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2. 제헌절은 2008년부터 공휴일이 아닌 국경일이었는데, 국민 여론조사에서는 8명 중 7명이 공휴일로 지정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3. 윤호중 의원은 헌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제헌절이 퇴색되지 않도록 공휴일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설명]
나경원과 윤호중 의원이 제헌절을 공휴일로 다시 지정하는 법안을 발의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 공포를 기념하는 국경일이었으나 2008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이에 국민들의 대다수가 공휴일로 지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어, 이에 대한 법안이 제출되었습니다. 윤호중 의원은 헌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제헌절의 의미가 퇴색되지 않도록 공휴일로 재지정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세웠습니다.

[용어 해설]
- 공휴일: 일반적으로 법정에서 정한 날로 일반인들에게는 휴일로 쉴 수 있는 날을 말합니다.
- 제헌절: 대한민국 헌법 공포를 기념하는 국경일로 7월 17일입니다.

[태그]
#PublicHoliday #나경원 #윤호중 #임오경 #제헌절 #공휴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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