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 전 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내정 > 정치

1. 탈북민 출신 태영호 전 의원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으로 내정됨.
2. 태 의원, 사퇴 후 처음으로 차관급 정부직 인사로 선임되는 것.
3. 민주평통은 대통령 자문을 맡는 기구로, 사무처장은 사무를 총괄하는 역할.
4. 6개월 전임 사무처장 사퇴 이후 공석 상태였음.

[설명]
태영호 전 국민의힘 의원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으로 내정되었다. 탈북민 출신으로, 첫 차관급 정부직 인사가 될 예정이다. 민주평통은 대통령 자문을 맡는 기구로, 사무처장은 사무를 총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 전임 사무처장은 6개월 전 사퇴한 후 공석이었던 상태였다.

[용어 해설]
- 탈북민 출신: 북한에서 탈출한 사람들을 가리키는 용어로, 북한을 떠나 남한 또는 다른 국가로 이주한 사람들을 의미함.
- 차관급: 정부의 장관 아래 직속으로 근무하는 관리 및 공무원들을 가리키는 행정계급 레벨.

[태그]
#NorthKoreanDefector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정부인사 #북한탈북민 #사퇴 #대통령자문기구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