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댓글 조작 의혹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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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6 10:06 댓글 0본문
1. 양문석 의원이 한동훈 전 위원장을 공감하며 활동했던 24개의 댓글 계정 6만개를 분석한 결과, 502건의 오탈자까지 100% 동일한 댓글 발견.
2.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즉각 수사 또는 특검 수사를 요구하고,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인 원희룡은 범죄행위로 지적.
3. 한동훈은 여론조성팀 관련 의혹 부인, 그러나 의혹 제기되는 유튜브 홍보 채널도 등장.
[설명]
양문석 의원이 한동훈 전 위원장의 댓글 조작 의혹을 제기했고, 그 결과 24개의 계정에서 6만개의 댓글을 분석한 결과, 502건의 오탈자까지 100% 동일한 댓글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즉각 수사를 요구하고,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인 원희룡은 해당 행위를 범죄로 지적하며 사법리스크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한동훈은 이와 관련된 의혹을 부인했지만, 새로운 의혹으로 유튜브 홍보 채널까지 등장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여론조성팀: 정치 진영에서 특정 인물이나 당을 홍보하거나 반대하도록 조작된 댓글이나 여론을 조성하는 팀.
- 특검: 특별 수사를 위해 설치된 수사 기관으로, 범죄나 사회적 중요성이 높은 사건에 대해 독립적이고 효율적인 수사를 담당하는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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