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5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 > 정치

1. 윤석열 대통령, 대규모 피해 발생한 5개 지방자치단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2. 정부, 이번 달 말까지 합동조사 실시해 추가 특별재난지역 선포할 계획.
3. 대통령, 피해지역에 대해 신속한 응급 복구와 피해조사 등을 당부.

[설명]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충북 영동군, 충남 논산시·서천군, 전북 완주군, 경북 영양군 등 5개 지방자치단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달 말까지 합동조사를 실시하여 추가적인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할 계획이며, 대통령은 피해지역에 대해서 신속한 응급 복구와 피해조사 등을 당부했습니다.

[용어 해설]
1. 특별재난지역: 대규모 재해로 인해 특별히 대비가 필요한 지역을 가리키는 용어.
2. 합동조사: 다양한 부서 및 기관이 협력하여 특정 사안을 조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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