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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외교관이 쿠바 주재 대사관에서 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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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7 02: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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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외교관이 쿠바 주재 대사관에서 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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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 외교관이 쿠바 주재 대사관에서 망명, 국내로 들어왔다.
2. 망명한 외교관은 2016년부터 중남미 담당 부국장으로 활동.
3.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표창장도 받은 이 외교관은 쿠바와 한국 수교를 저지하는 임무를 맡았었음.
4. 외교관은 외무성 간부와의 갈등 등을 겪다가 탈북 결심.

[설명]
쿠바 주재 북한 대사관에서 일한 고위급 외교관이 지난해 11월 망명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이 외교관은 2016년부터 중남미 담당 부국장으로 활동하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표창장도 받았으며 쿠바와 한국 수교를 저지하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외교관은 탈북을 결심한 배경으로 외무성 간부와의 갈등 등을 겪었다고 전해졌습니다.

[용어 해설]
- 망명: 국가를 떠나 다른 국가로 이주하는 행위
- 외무성: 외교와 관련된 일을 담당하는 정부 기관

[태그]
#North_Korean_Diplomat #망명 #김정은 #외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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