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국회 발언 논란 > 정치

1.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이 한국 국민의 수준을 비하한 발언으로 논란.
2. 민주당 의원 문정복은 이 발언에 대해 "정신병자"라고 비판하며 퇴장을 요구.
3. 국민의힘 의원도 발언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며 공직자로서의 적절한 행동을 요구.

[설명]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인 박지향이 국회에서 한국 국민의 수준을 비하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민주당 의원 문정복은 박 이사장에게 "정신병자"라고 말하며 국회에서 퇴장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국민의힘 의원들도 박 이사장의 발언에 대해 공직자로서의 적절한 행동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로 인해 국회에서의 갈등이 고조되는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1. 국정감사장: 국회에서 정부의 정책이나 예산 사용 등을 검사하는 공식적인 행사.
2. 환경노동위원회: 환경 및 노동 분야에 대한 법안을 심의하는 국회의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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