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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역, 장맛비로 인한 피해 규모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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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6 10: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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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지역 장맛비로 인한 피해 규모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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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충북 지역 장맛비로 인한 피해 규모가 150억 원을 넘어섰다.
2. 옥천군, 영동군을 비롯한 다른 지역도 재난지역으로 선포될 것으로 보인다.
3. 피해 발생 지역은 공공시설 128억 3천만 원, 사유시설 22억 2천만 원으로 확인됐다.
4. 장맛비로 인한 농경지 피해도 크게 발생하고 있으며, 피해 조사 및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다.

[설명] 충북 지역에서 발생한 장맛비로 인한 피해 규모가 계속해서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영동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옥천군 등 추가 선포를 검토하고 있다. 현재까지 발표된 피해 규모는 150억 5천만 원으로, 공공시설과 사유시설을 중심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농경지 피해도 큰 규모로 확인돼 긴급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며, 추가적인 인명 피해 예방 및 시설 복구를 위해 계속해서 힘을 모으고 있다.

[용어 해설]
1. 특별재난지역: 특정 지역에 심각한 재난 상황이 발생하여 추가적인 지원 및 대책 마련을 위해 선포되는 지역.
2. 공공시설 및 사유시설: 정부 또는 민간이 운영하는 시설을 의미하며, 공공시설은 정부 소유인 시설, 사유시설은 민간 소유인 시설을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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