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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쿠바와 전격 수교 후 북한 고위 외교관 탈북 사례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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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6 16: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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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쿠바와 전격 수교 후 북한 고위 외교관 탈북 사례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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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쿠바 주재 북한 고위 외교관이 한국으로 망명한 사례가 발생.
2. 지난해엔 북한 주재외교관 중 10명 내외가 탈북한 것으로 확인됨.
3. 북한의 탈북 엘리트층은 해외 주재관 교체 과정에서 늘어난 것으로 보임.

[설명]
한국과 쿠바가 전격적으로 수교를 맺은 후, 북한 고위 외교관 중에는 한국으로 망명한 사례가 나타났다. 과거에도 한국으로 망명하는 북한 외교관이 있었지만, 최근들어 이런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의 탈북 엘리트층은 해외 주재관 교체 과정에서 이민하거나 망명한 것으로 보여, 북한 정부에 일종의 위기가 있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용어 해설]
- 망명 : 자국을 떠나 다른 나라나 지역으로 피난이나 피해를 보호받기 위해 이주하는 것.
- 엘리트층 : 사회나 집단 중에서 탁월한 능력과 지위를 가진 사람들로 이루어진 계층.

[태그]
#SouthKorea #Cuba #북한 #외교 #엘리트층 #망명 #탈북외교관 #한국과쿠바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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