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부산 금정구와 인천 강화군 단일화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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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2 22:12 댓글 0본문
1. 조국혁신당이 10월 재보궐선거를 위해 부산 금정구와 인천 강화군에서 후보 단일화를 제안했다.
2. 부산 금정구는 8번의 선거에서 진보 진영이 7번 우승한 지역으로, 당이 여당을 꺾을 수 있는 기회를 모색 중이다.
3. 혁신당은 류제성 후보의 야권 단일 후보로서의 승리를 확신하며 인천 강화군에 후보를 내지 않을 예정이다.
[설명]
조국혁신당은 오는 10월 예정된 재보궐선거를 위해 부산 금정구와 인천 강화군에서 후보를 단일화하자는 제안을 더불어민주당에 내놓았다. 부산 금정구는 역대 8번의 선거에서 진보 진영이 7번 우승한 곳으로, 혁신당은 당을 꺾을 수 있는 기회를 엿보고 있다고 밝혔다. 류제성 후보를 야권의 단일 후보로 확신하며, 강화군에 대해서는 민주당에 힘을 실어주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한 여당의 답변은 현재 알려지지 않았다.
[용어 해설]
1. 재보궐선거: 임기 중이나 즉시 선출된 공석 때 특별히 선거하는 것.
2. 단일화: 여러 후보가 맞서는 선거에서 여당 또는 야당 측이 한 후보로 나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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