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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5개 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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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6 08: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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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 5개 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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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대통령, 대규모 피해 발생한 5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2. 선포된 지역 외에도 추가 선포 대비, 합동조사 실시 예정.
3. 대통령, 안타까운 피해 발생에 대한 안타까움 표명.
4. 장마전선 북상 우려로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긴장 당부.

[설명]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15일) 집중호우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충북 영동군, 충남 논산시&서천군, 전북 완주군, 경북 영양군 입암면 등 5개 지방자치단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습니다. 선포된 지역은 사전 피해조사가 완료된 지역으로, 정부는 추가 선포를 위해 이번 달 말까지 합동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대통령은 마음이 무겁다며 안타까운 피해 발생에 대해 말했고, 장마전선 북상으로 추가 피해 우려가 있어 신속한 대응과 사전대비 태세 유지를 당부했습니다.

[용어 해설]
- 특별재난지역: 특정 지역에서 대규모 재해가 발생했을 때, 정부가 긴급지원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선포하는 지역.
- 합동조사: 관련 기관 및 당국이 함께 협력하여 조사를 실시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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