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특별재난지역 선포 5개 지역 추가 고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5 16:14 댓글 0

본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특별재난지역 선포 5개 지역 추가 고려

 newspaper_21.jpg



1. 정부가 충북 영동군, 충남 논산시 등 5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2. 선포된 지역에는 복구비 일부가 국비로 전환되어 피해를 줄일 수 있게 된다.
3. 추가 혜택으로 피해 주민에게는 재난지원금과 공공요금 감면 등이 제공된다.
4.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추가 선포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대통령에게 건의할 예정이다.

[설명]
정부가 최근 내린 호우로 피해가 심각한 충북 영동군, 충남 논산시 등 5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 전에 우선 선포되어 피해를 최소화하는 조치가 시행됩니다. 이로써 해당 지역의 복구비 중 일부가 국비로 전환되어 재정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의 주민들은 재난지원금과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추가적으로 선포 가능성이 있는 지역에 대해 대통령에게 건의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특별재난지역: 재난 발생 시 특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지역으로 정부에 의해 선포되는 구역
-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 정부의 재난피해 대응 체계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협력하여 재난 피해 현황을 조사하는 활동

[태그]
#CentralDisasterSafetyHeadquarters #특별재난지역 #재난지원금 #호우피해 #선포 #정부대책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