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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삼지연 건설현장 방문 후 간부들 직책있어…비판과 인사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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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5 08: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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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삼지연 건설현장 방문 후 간부들 직책있어…비판과 인사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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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정은이 삼지연 건설현장 방문, 간부들 직무태만으로 비난.
2. 김 정부 귀등으로 명령 무시, 부실공사로 인한 경제적 손실 언급.
3. 관광특구로 부상한 삼지연, 단기간 내 국제 명소로 만든다는 계획 발표.
4. 건설감독 상 리순철에 대한 사법조치 지시, 강도 높은 질책 후 인사 조치.

[설명]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삼지연 건설현장을 현지지도한 후, 간부들의 직무태만을 강하게 비판하고 직접 처벌 지시하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김 위원장은 부실공사와 경제적 손실에 대해 언급하며 삼지연 관광특구를 국제 명소로 만들기 위한 의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한, 건설감독 간부에 대한 강도 높은 질책과 사법조치가 이어지는 등 대대적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직무태만: 직무를 소홀히 하는 행위
2. 부실공사: 품질이나 기준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공사
3. 감독상: 건설 현장에서 시공을 지휘하고 감독하는 역할을 하는 담당자

[태그]
#KimJongUn #김정은 #삼지연 #부실공사 #건설감독 #사법조치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리순철 #간부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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