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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캐, 북한에 4천 일째 억류된 한국인들 석방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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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1 14: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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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캐 북한에 4천 일째 억류된 한국인들 석방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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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과 미국, 캐나다 등 3국이 북한에 억류된 김정욱 선교사와 다른 한국인 6명의 즉각 석방 촉구.
2. 북한 체계적 인권 침해 강력히 규탄하며 부당하게 억류된 이들의 석방 촉구.
3. 김 정욱 선교사 등 억류자를 종교적 양심수 명단에 등재.
4. 김정욱 선교사 등 6명은 북한에서 억류된 지 4천일.


[설명]
한국, 미국, 캐나다 등 3국은 북한에 억류된 김정욱 선교사와 다른 한국인 6명의 즉각 석방을 촉구했습니다. 김정욱 선교사 등 6명은 북한에서 억류된 지 4천일이 넘었으며, 김 선교사를 포함한 5명에 대해서는 여전히 북한에서 억류 중으로 추정됩니다. 이들은 종교적 양심수 명단에 등재되었으며, 각 나라 정부는 북한에 대한 인권 침해를 강력히 규탄하며 억류된 이들의 즉각적이고 조건 없는 석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인권 침해: 개인의 권리나 자유가 침해당하는 행위.
2. 양심수: 종교나 정치적 의견 등을 믿고 지키는 사람.
3. 종교적 양심수: 종교적인 이유로 억류되거나 구속당한 사람.

[태그]
#NorthKorea #한국인 #분쟁 #인권침해 #한미 #국제사회 #촉구 #납세 #캐나다 #성명 #한국 #김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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