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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삼지연 건설 감독 간부들에 엄중한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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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4 14: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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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삼지연 건설 감독 간부들에 엄중한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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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정은이 삼지연 건설 감독 간부들을 직무태만으로 엄중히 비난했다.
2. 김 위원장은 건설 현장을 현지 지도하며 무책임성과 편향에 대해 지적하고 대대적인 인사조치가 예상된다.
3. 삼지연 건설감독상은 현지를 단 한 번도 방문하지 않은 것으로 지적되며 건설물 손상으로 경제적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설명]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삼지연 건설 감독 간부들을 직무태만으로 비난했습니다. 삼지연 건설 사업에서의 무책임성과 엄중한 편향으로 인해 김 위원장이 강하게 지적했고, 이에 따라 건설 분야 고위 간부들에 대한 대대적인 인사조치가 예상됩니다. 현지를 방문하지 않은 감독 간부들에 대한 비판과 건설물의 허술히 시공된 것으로 알려져 경제적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용어 해설]
- 감독 간부들의 직무태만: 감독 간부들이 직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고 태만한 행동을 보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 삼지연 건설 감독상: 삼지연 지역에서 건설 작업을 감독하는 감독책임자를 가리킵니다.

[태그]
#KimJongUn #삼지연 #건설감독 #북한 #인사조치 #경제적손실 #김정은비난 #무책임성 #편향 #감독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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