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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삼지연시 건설사업 감독 간부 직무태만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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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4 10: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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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삼지연시 건설사업 감독 간부 직무태만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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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정은 국무위원장, 삼지연시 건설사업 감독 간부의 직무태만 지적 및 처벌 지시.
2. 건설 감독 부문 간부들의 무책임한 행위와 책임 따짐.
3. 김 위원장, 건설 부문 정치그룹 책임자와 건설감독 부문 관계자들의 사업 정지 결정.
4. 미흡한 결과물로 인해 공사 관련자들을 문책.

[설명]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삼지연시 건설사업 감독 간부들의 직무태만을 지적하고 강력한 조치를 지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건설 부문 간부들은 책임을 따지게 되었고, 추가적으로 사업 정지 및 관계자들의 처벌이 예상됩니다. 그러나 결과물에 불만족을 표현한 김 위원장이 다시 현지를 방문하여 관련자들을 문책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감독 간부: 건설사업에서 일정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책임자들.
2. 직무태만: 맡은 직무나 임무를 소홀히 하는 행위.
3. 책임 따지다: 어떤 일에 대해 책임을 묻고 따짐.
4. 사업 정지: 해결해야 할 문제로 인해 일시적으로 사업을 중단시키는 것.

[태그]
#KimJongUn #감독간부 #직무태만 #사업정지 #북한 #김정은 #감독부문 #관계자들의처벌 #건설사업 #책임따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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