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딥페이크 음란물 소지자 형사처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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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31 08:12 댓글 0본문
1. 정부, '딥페이크 음란물' 소지시 형사처벌 강화 방안 추진.
2. 유포시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 → 7년 이하 징역 강화.
3. 경찰 위장 수사 확대, 딥페이크 음란물 제작자 검거 추진.
4. 법안 통과를 위해 국회와 협력, 피해자 지원 강화 등을 조짐.
[설명]
정부가 '딥페이크 음란물'을 소지한 사람을 형사처벌하는 방안을 강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딥페이크 음란물을 갖고 있기만 해도 형사처벌을 받고, 유포한 경우에는 7년 이하 징역이나 벌금이 부과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또 위장 수사를 허용해 딥페이크 음란물 제작자를 적발할 것이며, 관련 법 개정안이 신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와 협력할 계획입니다. 또한 피해자 지원 강화와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교육 등을 통해 이 문제에 대응하고자 합니다.
[용어 해설]
- 딥페이크 : 딥러닝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해 사실과 다른 가짜 영상이나 음성을 생성하는 기술.
- 형사처벌 : 형법상의 범죄행위에 대해 제재를 가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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