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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후보, 윤석열 대통령 배신 가능성 부정한 김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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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3 22: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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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후보 윤석열 대통령 배신 가능성 부정한 김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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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동훈 후보가 윤석열 대통령을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는 김종인 의견.
2. 김종인은 한 후보가 대표 출마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도 전망.
3. 윤석열 대통령이 문제 시 국민의힘이 희망을 잃게 될 것이라고 경고.
4. 한 후보를 윤리적 문제로 내쫓으면 국민의힘이 존속 어려워진다는 의견.

[설명]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인 김종인이 한동훈 후보가 차기 대권을 고려할 때 윤석열 대통령을 배신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위원장은 한 후보가 그러한 생각이 없으면 대표 출마조차 하지 않았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편, 윤 대통령의 문제 발생 시 국민의힘이 희망을 잃을 것이라고 경고하며, 한 후보를 윤리적 문제로 내쫓는다면 국민의힘이 미래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용어 해설]
- 대권: 대통령 또는 정치적인 권력을 의미하는 용어.
- 배신: 신뢰를 저버리거나 기대에 뒤집는 행위.
- 내쫓다: 제명하거나 이동시키다.

[태그]
#PresidentialElection #배신 #한동훈 #윤석열 #비상대책위원장 #국민의힘 #정치인 #내쫓음 #대표출마 #윤리적Dec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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