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호남 워크숍에서 민주당과의 생산적 경쟁 다짐 > 정치

1. 조국혁신당이 10월 자치단체장 재선거를 위해 호남 지역에서 워크숍을 열었습니다.
2. 조 대표는 혁신당의 정책과 후보가 민주당보다 우수하다고 밝혔습니다.
3. 대선이 아니라고 강조하며 지방선거에서의 승리가 대선으로 이어질 것을 강조했습니다.

[설명]
조국혁신당이 10월에 있을 자치단체장 재선거를 위해 호남 지역에서 워크숍을 열었습니다. 이 워크숍에서 조 대표는 혁신당의 정책과 후보가 민주당보다 우수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대선이 아니라고 하면서도, 현재 지방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방선거에서의 승리가 대선에서도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보협 수석대변인은 비공개 토론 이후 기자들과 만나, 조 대표와 신장식 의원이 호남에서 활동할 것이며, 의원들은 재보궐 선거지역 3곳을 책임질 것으로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워크숍: 작은 그룹이나 조직이 의견을 나누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이는 회의나 학습 모임
2. 자치단체장 재선거: 지방 자치단체의 수장을 다시 선출하는 선거
3. 대선: 대통령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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