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동훈 대표 후보, 윤 대통령 배신 논란에 김종인 "대통령하고 상의해 자기네들이 알아서 할 일" 강조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3 18:07 댓글 0

본문

 한동훈 대표 후보 윤 대통령 배신 논란에 김종인 대통령하고 상의해 자기네들이 알아서 할 일 강조

 newspaper_27.jpg



1. 한동훈 당 대표 후보,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논란에 대해 책임 묻지 말라고 주장.
2.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한 후보가 당 대표로 선출되더라도 윤석열 대통령을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 강조.
3. 김 전 위원장, 대통령과 상의한 후보들이 스스로 결정해야 할 일에 대해 불필요한 논란을 일으킨다는 견해.

[설명]
한동훈 당 대표 후보의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논란에 대해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그는 대통령과 상의한 후보들이 자율적으로 결정해야 할 일에 대해 왜 논란을 일으키는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김종인 전 위원장은 해당 후보가 선출되어도 윤석열 대통령을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국민의힘 대표로 적합하지 않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대통령과 상의: 대통령과 의논하여 결정을 내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2. 논란: 다양한 의견이 충돌하여 논의가 되는 상황을 가리킵니다.
3. 배신: 신뢰나 믿음을 저버리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태그]
#한동훈 #윤대통령 #김종인 #특정후보 #배신논란 #국민의힘 #당대표선거 #논란 #선거 #문자논란 #정치 #의견충돌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