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 최초 심해잠수사 탄생, 문희우 대위의 도전과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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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30 22:08 댓글 0본문
1. 여군 최초 심해잠수사 탄생, 해군에서 장교 9명, 부사관 24명, 병 31명 등 64명이 수료.
2. 문희우 대위(27)은 대학 시절부터 물에 친숙해 심해잠수사를 꿈꾸었고 12주간의 훈련을 통해 실력을 키웠다.
3. 훈련 내용에는 수영, 달리기, 해상생존능력 향상 등이 포함돼 전문적인 기술과 체력을 갖출 수 있었음.
[설명]
한류 드라마 속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심해잠수사의 세계. 이제 여군 최초로 실제 현역 심해잠수사가 등장했습니다. 문희우 대위는 대학 시절의 꿈을 이루기 위해 심해잠수사가 되기 위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이를 위해 12주간에 걸쳐 다양한 훈련을 겪었으며, 이제 그녀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전문가로 거듭나게 됐습니다.
해난구조 기본과정, 해상 재난 상황에서 인명을 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훈련 과정을 거친 문희우 대위와 심해잠수사들은 이제 국가의 자랑스러운 일원으로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1. 심해잠수사: 해상 재난 상황에서 수중에 잠수하여 구조 작업을 수행하는 전문가.
2. CRRC: 구명보트의 일종으로 고무보트를 가리킴.
3. SCUBA: 잠수시 호흡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되는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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