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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사흘간 일정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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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3 08: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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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사흘간 일정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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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미 방위비분담금 특별협정(SMA) 5차 회의가 사흘간 이루어진 후 종료.
2. 양국은 협의를 통해 주요 관심사항에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수시로 협의 예정.
3. 미국과 한국 대표는 상호 제안을 검토하며, 공동의 목표로 공동 안보를 강화하기로 합의.
4. 11월 미 대선 전에 최종 협의하며, 협정은 2026년부터 적용 예정.

[설명]
한미 방위비분담금 특별협정(SMA) 5차 회의가 사흘간 진행된 후 마무리되었습니다. 양측은 이번 회의에서 주한미군 방위비를 어떻게 분담할지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를 이어가며, 앞으로도 수시로 협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미국과 한국 대표는 상호의견을 바탕으로 공동 안보를 강화하기로 합의하였으며, 11월 미 대선 전까지 최종 협의를 이루고 2026년부터 적용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한미 방위비분담금(SMA) : 주한미군 주둔 비용을 한국이 부담할 금액을 규정하는 협정
- 주한미군 방위비 : 한국 내 주둔 중인 미군의 유지비용과 운영에 대한 비용을 포함
- 공동 안보 : 한국과 미국이 서로 협력하여 공동으로 안보를 강화하는 것

[태그]
#KORUS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정 #안보 #미국 #한국 #외교 #국방 #협상 #군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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