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한반도포럼, 여성 비율 26%로 확대…영국대사 '남성편중' 지적에 패널 7명 보강" > 정치

1. 주한 영국대사의 '남성 편중' 지적으로 국제한반도포럼 패널에 여성 6명 추가.
2. 전체 패널은 총 27명으로 여성 비율 5%에서 26%로 상승.
3. 여성 패널 추가는 행사를 앞두고 이루어져, 남성 쏠림 여론이 부각된 이후로 이뤄짐.

[설명]
주한 영국대사의 남성 편중 지적으로 국제한반도포럼의 여성 패널이 1명에서 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로써 전체 패널의 여성 비율이 5%에서 26%로 증가하였으며, 통일부가 행사를 앞두고 여성 전문가를 긴급 섭외한 것입니다. 국제한반도포럼은 한반도 정세와 평화통일을 논의하는 중요한 행사로, 남성 편중 문제에 대한 대응 조치가 이루어졌습니다.

[용어 해설]
- 국제한반도포럼(GKF) : 한반도 정세와 평화통일을 논의하는 행사.
- 패널 : 논의나 토론을 위해 모인 전문가 집단.
- 여성 비율 :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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