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 대표, 내달 회담…추석 전 의료 대란 논의 #한이대화 #의료대란 > 정치

1. 한동훈-이재명 대표, 다음 달 1일 국회에서 회담 개최 예정.
2. 의료 대란, 채상병특검법, 25만원법 등 논의 예상.
3. 여야 대표 간 공식 회담은 2013년 이후 11년만에.
4. 의정 갈등, 의제로 언급되나…양측 입장 차이 노출.
5. 의대 증원, 금투세 등도 논의될 것으로 전망.

[설명]
국민의힘 한동훈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다가오는 10월 1일에 국회에서 공식 회담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담에서는 의료 대란 문제를 비롯해 채상병특검법, 전국민 25만원 지원법 등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양측은 오랜만에 이런 공식 회담을 진행하게 되어 정치계와 국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의료 대란 문제를 공식 의제로 채택할지 여부를 두고 여야 간 입장이 분분하여 갈등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의대 증원: 의학부 대학원의 증원을 의미하며, 의료계 현안 중 하나.
2. 채상병특검법: 삼성전자 부회장 채상병을 조사하기 위한 특별검사법.
3. 25만원법: 전 국민에게 25만원을 지원하는 법안 논의 중.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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