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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 핵 억제 협력 강화...한반도 안보에 긍정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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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2 18: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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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정상 핵 억제 협력 강화...한반도 안보에 긍정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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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 대통령과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미 한반도 핵억제 핵작전 지침' 서명.
2. 한미 동맹이 핵기반 동맹으로 격상되며, 핵-재래식 전력 통합을 강조.
3. 미국이 한국에 핵자산을 상시 배치하고 핵 억제 임무를 배정하며 확장억제 협력 강화.
4. 양국은 북한과 러시아를 강력히 비판하고 군사협력을 강화하기로 함.

[설명] 한미 정상회담에서 윤 대통령과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한미 한반도 핵억제 핵작전 지침'에 서명하며 핵 억제 협력을 강화하고 한반도 안보를 향상시키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를 통해 양국은 핵기반 동맹을 더욱 강화하고, 핵과 재래식 전력을 통합하여 북한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미국은 한국에 핵자산을 상시 배치함으로써 한반도 안보를 강화하고, 양국은 군사협력을 강화하여 북한과 러시아를 비판하고 연합 방위 태세를 유지하기로 하였습니다.

[용어 해설]
- 한미 한반도 핵억제 핵작전 지침(NCG): 한미 핵협의그룹으로, 한미 국방당국 간 핵 억제와 전략 작전을 협의하는 체계.
- 확장억제: 핵과 재래식 전력을 통합하여 핵 위협을 억제하는 안보 정책.
- 핵-재래식 통합: 핵무기와 전투기, 미사일 등의 전투능력을 통합하여 효과적인 핵 억제 및 대응 능력을 구축하는 과정.

[태그]
#Hankuk #미국 #한미동맹 #핵억제 #한반도 #안보 #군사협력 #핵-재래식통합 #한미정상회담 #NCG #안보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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