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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중국, 우호조약 체결 63주년 무표정한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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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2 10: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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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과 중국 우호조약 체결 63주년 무표정한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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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중 우호조약 63주년을 맞은 오늘, 양국은 관련 보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 한편 북중 조약 체결일에는 기사를 게재했던데, 이는 이전과 대조적이다.
3. 중국 매체들도 침묵하며 높아진 교류의 미흡함이 논란이 된다.

[설명]
북한과 중국이 오늘 우호조약 체결 63주년을 맞이했지만, 양국은 관련 보도를 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는 이전 우호조약 기념일에는 서로 친서를 교환하기도 했던 것과 대조적입니다. 북한과 중국의 관계가 어색한 상황에서 한층 더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우호조약: 두 국가 간의 우호적 관계를 강화하고 협력하기로 합의한 조약.
- 군사 자동개입조항: 한 국가가 타 국가를 침공당할 경우 다른 국가가 자동으로 개입하는 조항.

[태그]
#NorthKorea #China #북한 #중국 #우호조약 #군사자동개입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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