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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당시 김용현 전 장관의 논란, 문상호 전 사령관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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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1 08: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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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엄령 당시 김용현 전 장관의 논란 문상호 전 사령관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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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군정보사령관 문상호가 국회에 출석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야간 임무가 있을 수 있다는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
2. 군 정보사들이 계엄 당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대기하며, 계엄군이 선관위 서버를 촬영하는 장면이 CCTV에 담겼다.
3. 정보사는 선관위 장악 임무에 투입되었으며, 계엄 선포 후 10분 만에 투입된 것으로 보인다.

[설명]
국군정보사령관 문상호가 국회에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지시와 관련한 증언을 했습니다. 문 전 사령관은 김 전 장관으로부터 계엄 당시 '야간 임무 가능성'을 알리는 지시를 받았으며, 선관위에 병력을 대기시킨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CCTV에는 계엄군의 선관위 서버 촬영 장면도 포착되었습니다. 군 정보사들이 선관위에 임무에 투입된 것으로 보이며, 이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계엄령: 비상시 국가 안전을 위해 군사력을 사용할 수 있는 명령
- 상태징후: 비상, 전쟁 등의 상황을 짐작케 하는 조짐

[태그]
#EmergencyDecree #김용현 #문상호 #국군정보사령관 #국방부 #야간임무 #선관위 #CCTV #계엄군 #국회 #비상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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