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구호 물품 北으로 보내나...북한 수해로 탈북 행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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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8 20:12 댓글 0본문
1. 국가정보원은 북한 압록강 유역 수해는 인재로, 미흡한 홍수 대비 인재 증가.
2. 러시아가 북한에 구호 물품을 보내나 예의주시 중.
3. 코로나19 이후 탈북 행렬은 늘었으나 김정일 때보다 적다고 정보 당국 보고.
4. 중국과 국제기구는 북한에 구호물자를 제공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
[설명] 러시아는 북한 압록강 유역에서 발생한 수해로 인한 탈북민들에게 구호 물품을 보낼 예정이라고 합니다. 국가정보원에 따르면 북한 수해는 홍수 대비가 미흡하여 인재로 평가되며, 이로 인해 탈북 행렬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탈북 행렬이 증가했지만, 김정일 시대에 비해 적다고 하니 상황을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압록강 유역 : 중국을 통해 북한으로 흐르는 강의 유역 지역
- 인재 : 홍수 등 재해로 인한 피해나 피해 예방이나 대비가 미흡한 상태를 의미
- 탈북 행렬 : 북한 주민들이 국경을 넘어 남쪽으로 이주하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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