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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 지도자들, 유엔총회에 모여 분쟁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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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3 08: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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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각국 지도자들 유엔총회에 모여 분쟁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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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79차 유엔총회 고위급 주간이 24일부터 시작됨
2.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러시아·우크라이나, 아프리카 수단 등 분쟁 현안 논의
3. 네타냐후 총리, 아바스 PA 수반 등 연설 예정
4. 구테흐스 사무총장, 지정학적 분열 타협 촉구
5. 조태열 외교부 장관 뉴욕 방문

[설명] 세계 각국 지도자들이 모여 제79차 유엔총회 고위급 주간에 참석하여 1년 돼 가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무장정파, 러시아·우크라이나, 아프리카 수단 내전 등의 분쟁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 수반 등이 연설을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유엔사무총장 구테흐스는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각국이 타협의 정신을 가져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한국 대표로 참석하며, 북한 외무상은 불참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유엔총회: UN General Assembly의 준말로, 연례적으로 모이는 유엔의 주요 의사결정 기관
2. 안보리: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의 준말로, 국제 안보 유지와 평화 유지에 관한 주요 역할을 하는 유엔 기구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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