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 공직자에게 금품 제공 가능한 탈법 수단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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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4 10:09 댓글 0본문
1. 더불어민주당이 국민권익위를 향해 공직자에게 금품 제공 가능한 탈법 수단을 제시한 것으로 비판합니다.
2. 권익위가 명절 선물로 공직자가 아닌 사람에게 금액 제한 없이 선물할 수 있다는 내용의 카드 뉴스를 게재한 것이 논란의 중심입니다.
3. 김병주 최고위원은 김 여사 명품가방 무혐의 결론으로 공직자의 배우자들이 금품을 받을 수 있는 문제를 지적하며 비판했습니다.
[설명]
더불어민주당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직자에게 금품을 제공할 수 있는 탈법 수단을 제공하고 있다며 비판을 제기했습니다. 권익위는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공직자가 아닌 사람에게 선물을 주는 것에 금액 제한이 없다는 내용의 카드 뉴스를 공개하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검찰 수사팀이 김 여사의 명품가방 사건에서 무혐의를 결정한 것을 계기로 모든 공직자의 배우자들이 금품을 받을 수 있는 문제를 지적하며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의 권익과 이익을 보호하고 증진하기 위해 설치되어 있는 기관.
- 탈법 수단: 법에 위반되는 수단이나 방법.
- 명절 선물: 한국의 전통적인 공손의 표시로, 설날이나 추석 등의 명절에 주고 받는 선물.
- 배우자: 결혼 관계에 있는 사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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