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훈련 '을지프리덤실드' 도발적인 북한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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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3 14:13 댓글 0본문
1. 북한이 한국에 추가로 도입된 미국 아파치 공격 헬기를 도발적 망동으로 비난.
2. 북한 외무성은 미국과 동맹국들의 무력증강책동을 강력히 반대하고 군사적 긴장 고조에 경고.
3. 미 국방부는 한국에 아파치 공격 헬기와 관련 물품 35억 달러 규모 판매 승인.
4. 대외보도국장은 미국의 동맹국들에 대한 무기판매 활기화로 안보전 촉발 우려.
5. 후반기 한미 연합훈련 '을지프리덤실드' 참가자는 1만9000명, 연습 기동횟수 증가.
[설명]
북한이 추가로 도입된 미국 아파치 공격 헬기 판매를 도발적인 행동으로 비난하고, 미국과 동맹국들의 무기판매 활기화로 인한 안보전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한미 연합훈련 '을지프리덤실드'는 후반기 군사연습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참가 장병은 예년과 비슷하지만 기동훈련이 증가되는 등 확대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아파치 공격 헬기: 공격 능력이 강한 미국의 전투 헬기로, 대상에 대한 공격 및 지원 임무 수행에 사용됨.
- 도발적 망동: 상대방을 자극하거나 적대적인 행동을 취하여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
- 무력증강책동: 미국이 군사력을 확대하거나 강화하는 행동으로, 동맹국에 무기나 군사 지원을 통해 안보를 강화하는 것을 가리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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