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학 자퇴생, 수도권 vs. 비수도권 비교 시각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5 10:13 댓글 0

본문

 대학 자퇴생 수도권 vs. 비수도권 비교 시각화

 newspaper_52.jpg



1. 비수도권 국립대학의 자퇴생 수가 수도권의 두 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남.
2. 최근 5년간 자퇴생이 가장 많은 대학은 강원대로 확인됨.
3. 자퇴생 중 공과대학 출신이 가장 많았고, 인문대학이 그 뒤를 이음.

[설명]
국회 교육위 소속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비수도권 국립대학교의 자퇴생이 수도권의 두 배 이상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강원대가 가장 많은 자퇴생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공과대학 출신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대학 교육의 질적 하락을 우려케 하며, 정부 및 지역 대학의 지원과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자퇴생 : 자발적으로 학교를 떠나는 학생
- 국립대학교 : 국가가 운영하는 대학교
- 공과대학 : 공학 분야를 전공하는 학부 혹은 대학
- 지구노력 : 자세한 노력이 필요함을 의미

[태그]
#UniversityDropouts #대학자퇴생 #비수도권 #학업포기 #교육정책 #자퇴원인 #국립대 #강원대 #국회 #김대식 #학업중단이유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