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한동훈 대표 회담 연기...이재명 코로나 양성, 자가격리 > 정치

1. 이재명-한동훈 대표 회담 연기됨.
2. 이재명, 코로나 양성 판정으로 자가격리 시작.
3. 코로나19 확진자 격리 권고 증후군 변경.
4. 다음 주 여야 회담 어려울 듯.
5. 양측은 실무협의 계속 진행.

[설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의 회담이 이번 일요일로 예정돼 있었으나, 이재명 대표가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에 들어가면서 회담이 연기되었습니다. 현재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격리 기준도 변경되어, 주요 증상 호전 후 24시간 격리가 권고되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 예정된 여야 회담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며, 양측은 실무협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자가격리: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집에서 격리하는 것.
- 코로나19 확진자 격리 권고: 지침에 따라 확진자가 격리되는 것을 권고하는 것.
- 실무협의: 실무적인 문제나 일에 대해 협의하고 결정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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