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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코로나19 양성 판정으로 여야 당대표 회담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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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2 18: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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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코로나19 양성 판정으로 여야 당대표 회담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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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으로 여야 당대표 회담이 연기됨.
2. 이 대표는 증상 호전 후 24시간 자가격리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 일정도 연기.
3. 국민의힘과 민주당 당대표 비서실장들이 회담 의제 조율 중.
4.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금투세 합의에 대해 언급.

[설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사흘 뒤로 예정됐던 여야 당대표 회담이 연기되었습니다. 이 대표는 증상이 호전된 후 24시간 동안 자가격리할 예정이며, 문재인 전 대통령의 일정 또한 연기되었습니다. 현재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비서실장들은 회담 의제를 놓고 조율 중이며, 금융투자소득세 문제에 대해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합의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자가격리: 병에 걸렸거나 감염이 의심되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 접촉하지 않기 위해 집에서 격리하는 것.
2. 당대표 비서실장: 정당의 대표를 보조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비서실의 책임자.

[태그]
#Jeajungmyeong #코로나19 #여야회담 #한동훈 #금투세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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