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바다를 지켜라!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긴급 중단 촉구 > 정치

1. 울산시민의 항의로 이뤄진 울산공동행동,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울산기후위기비상행동이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2.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핵 오염수 1년 간 해양투기를 지속 중이며, 국내 시민단체는 이를 비판하며 정부의 무능을 지적했다.
3. 울산 시민단체는 해양법재판소에 제소 요구하나 정부의 무시 속에 도쿄전력 상대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금지 소송 진행 중.

[설명]
울산 지역 시민단체들이 일본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로 바다를 오염시키는 것에 대한 반발을 강하게 피력하고 있습니다. 울산공동행동 등이 일본 정부의 해양투기를 중단하라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으며, 정부의 무력한 대응에 대한 비판도 공개했습니다. 방사성 오염수가 국내 바다로 흘러들어오는 것이 어떠한 위험을 안겨올 수 있는지에 대해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시민들의 노력과 국제 법원 제소를 통해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감명깊습니다.

[용어 해설]
1. 방사성 오염수: 핵시설에서 발생한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 오염수
2. 해양투기: 해양으로 방사성 오염수를 쏟아붓는 행위
3. 울산공동행동: 울산 지역 시민들이 모여 일본의 해양투기에 반대하는 활동을 함께 하는 단체

[태그]
#RadioactiveContamination #해양투기 #울산시민단체 #일본오염수 #국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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