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여름휴가 호화 요트로 보냈다 > 정치

1.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80m 길이 호화 요트가 여름휴가 중.
2. 김정은 일가, 원산 갈마 별장 인근에서 호화유람선 운항.
3. 김군의 요트 중 3척이 바다에서 이용 중.
4. 김 주애, 이설주 여름휴가 동안 모습 감췄을 가능성 추정.

[설명]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여름휴가를 호화 요트를 이용하여 보내고 있다고 미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습니다. 김정은 일가는 원산 갈마 별장 인근에서 호화유람선을 이용하고 있는데요. 이들이 소유한 요트 중 80m 길이의 호화 유람선은 물 미끄럼틀과 국제 규격의 수영장을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재 김 주애와 이설주 등이 여름휴가 중인 모습이 적게 보이고 있어서, 이들이 여름휴가를 보내고 있다는 추정이 나오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호화 요트: 고급 시설과 장비가 갖춰진 특별히 큰 크기의 배.
2. 국제 규격의 수영장: 국제적인 수영 경기에 사용되는 규격에 맞는 수영장.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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