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 가족 총 재산 108억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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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1 20:12 댓글 0본문
1.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는 자신과 가족의 재산으로 108억 8095만 원을 신고했다.
2. 심 후보자의 본인 명의 재산은 14억 2240만 원, 배우자 명의 재산은 92억 7928만 원으로 대부분은 배우자의 몫이다.
3. 심 후보자의 자녀는 애플, 아마존, MS, 엔비디아 국외주식을 가지고 있으며, 대부분이 배우자 상속분이다.
[설명]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는 자신과 가족의 총 재산으로 108억 8095만 원을 국회에 신고했습니다. 대부분은 심 후보자의 배우자인 고(故) 김충경 동아연필 회장의 상속분으로, 서울 서초구 아파트와 예금, 증권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배우자와 자녀의 주식 자산은 주로 애플, 아마존, MS, 엔비디아 국외주식이며, 대부분이 배우자 상속분입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내달 3일에 실시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총 재산: 개인 또는 가족이 보유한 총 자산의 가치를 의미합니다.
2. 상속분: 상속으로 인해 받은 부분을 의미하며, 유언 또는 법률에 따라 상속받은 재산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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