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노동시장 입장에 대한 김문수 후보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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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1 12:14 댓글 0본문
1. 경사노위 청년위원장이었던 진형익 창원시 의원이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 후보의 발언에 직격.
2. 김 후보는 청년이 개를 안고 다니느라 아이를 낳지 않는다고 언급한 발언이 논란.
3. 진 의원은 노동시장이 야기하는 문제와 청년의 현실을 지적하며 김 후보에게 비판을 퍼부었다.
[설명]
진형익 창원시 의원이 경사노위 청년위원장을 지냈던 경험을 바탕으로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 후보의 발언에 대한 비판을 퍼부었습니다. 진 의원은 김 후보의 발언이 현실과 일터에서 청년들이 겪는 문제들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지적하며, 노동시장과 청년의 삶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는 청년들이 개를 키우느라 아이를 낳지 않는다고 발언한 것에 대한 비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에 진 의원은 청년들의 현실과 가치관을 존중하며 논란을 제기했습니다.
[용어 해설]
- 경사노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노동정책 및 노동시장을 토대로 경제와 사회 발전을 위한 제도, 정책을 심의하는 기구.
- 청년위원장: 경사노위 내에서 청년에 대한 의견을 표현하고 정책 제안을 하는 역할을 맡은 장관.
- 노동시장: 일자리와 관련된 경제적 활동이 발생하는 장소 또는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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