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군, 불볕더위 속 UFS연습 전개 > 정치

1. 한미 군 당국이 불볕더위 속에서 을지 자유의 방패, UFS 연습을 진행 중입니다.
2. 서울 도심에서 민·관·군이 함께 테러 대응 훈련을 펼칩니다.
3. 한미 전투기가 닷새 연속 비행 훈련을 진행하며 최대 2천여회 출격합니다.
4. 북한의 다양해지는 도발 양상을 반영한 시나리오에 따라 테러 대응 훈련을 진행합니다.
5. 군·경 합동 노령 수색으로 용의자를 검거하고 테러범을 제압합니다.

[설명]
한미 군 당국은 불볕더위 속에서 을지 자유의 방패, UFS 연습을 진행 중입니다. 서울 도심에서는 민·관·군이 함께 테러 대응 훈련을 펼칩니다. 한편, 한미 전투기는 닷새 연속 비행 훈련을 진행하며 최대 2천여회 출격했습니다. 북한의 다양해지는 도발 양상을 반영한 시나리오에 따라 테러 대응 훈련이 이루어지며, 군·경 합동 노령 수색으로 용의자를 검거하고 테러범을 제압하는 등 합동 훈련이 전개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을지 자유의 방패(UFS): 의미 식별화, 상태 감시, 반응 주도, 통합 전투장 채널 운영 및 연습 예정 상황 판단 등의 미래형 작전 개념을 기본으로 한 작전.
- 테러 대응 훈련: 테러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국내 각 지역에서 주기적으로 실시되는 극심한 상황을 가정한 합동 훈련.
- 북한의 다양해지는 도발 양상: 북한의 예상치 못한 복수 방식의 군사 또는 비군사적 위협 행위.
- 군·경 합동 노령 수색: 군사와 경찰이 함께 협력하여 대상자나 용의자를 수색하고 검거하는 작업.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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