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 직원 연루 '마약 수사 외압' 의혹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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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1 00:13 댓글 0본문
1.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세관 직원 연루 '마약 수사 외압' 의혹 청문회 실시
2. 윤희근 전 경찰청장, 조지호 경찰청장 등 28명 채택
3. 백해룡 경정, 조병노 경무관으로부터 수사 무마성 외압 의혹 제기
4. 대통령실 관심 논란 확산
[설명]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오늘 세관 직원 연루한 '마약 수사 외압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청문회를 엽니다. 윤희근 전 경찰청장과 조지호 경찰청장 등 28명이 증인으로 채택되었지만, 윤희근 전 청장은 불출석 의사를 밝혔습니다. 백해룡 경정은 마약 조직원과 세관 직원 유착 의혹과 조병노 경무관으로부터의 외압을 제기했으며, 대통령실의 관심까지 끌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청문회: 의혹이나 문제를 파악하기 위해 국회에서 진행되는 질문조사
- 외압: 외부로부터 가해자의 의지와 목적에 반하여 가해를 당하는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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