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사회주의 헌법 개정안 심의 예고 - 양국관 계약 박해 > 정치

1. 사회주의 헌법 개정안 심의 예정, 적대적 2국가론 반영 예상.
2. 북중 수교 75주년 축전, 대규모 행사 없어 미약한 교류로만.
3. 김정은 위원장, 핵 무력 사용 표명, 7차 핵실험 가능성 우려.
4. 사회주의 헌법 개정, 통일 삭제 및 영토 조항 신설 예고.
5. 국내외 관심 집중, 헌법 개정으로 남북관 게악화 우려.
[설명] 북한이 사회주의 헌법 개정안을 심의할 예정으로 총 6회의 최고인민회의 중 19번째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적대적 2국가론을 헌법에 반영할 것으로 보이며, 그동안 사회주의 헌법 개정을 심의한 횟수가 많아져 두 국가론과 관련하여 남북관계의 영향이 우려되고 있다. 또한, 북중 수교 75주년을 맞아 미약한 교류만 있었으며, 김정은 위원장의 핵 무력 사용 표명과 7차 핵실험 가능성으로 국제사회의 우려가 커져 있다. 이에 따라 김 위원장의 지시에 따라 헌법 개정이 이루어지면서 남북관계가 더욱 증폭될 가능성도 함께 우려된다.
[용어 해설] 1. 사회주의 헌법 개정안: 북한의 헌법을 다시 검토하고 수정함을 의미함. 2. 적대적 2국가론: 북한에서 주장하는 적대적인 이중국가체제 이론. 3. 최고인민회의: 북한의 국회에 해당하는 기관 이름.
[태그] #NorthKorea #사회주의헌법 #북중관계 #김정은 #남북관계 #핵무력 #헌법개정 #최고인민회의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