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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공군, 24시간 실비행 훈련…역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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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0 16: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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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공군 24시간 실비행 훈련…역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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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3년 3월 19일부터 한미 공군이 24시간 실비행 훈련을 진행.
2. 총 200여 기의 대규모 전력이 참여.
3. 역대 최대 규모인 2000여 회의 소티(출격 횟수) 예정.
4. 항공 작전 능력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시나리오 훈련.
5. 김형수 공군작전사령관은 우리 군사 대비 태세 강화를 강조.

[설명]
2023년 3월 19일부터 한미 공군은 역대 최대 규모인 24시간 실비행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F-35A 전투기와 미 공군 B-1B 전략폭격기 등 총 200여 기의 대규모 전력이 참여하며, 2000여 회의 소티(출격 횟수)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이번 훈련은 다양한 시나리오에서 항공 작전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김형수 공군작전사령관은 군사 대비 태세를 강화하여 평화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소티(출격 횟수) - 소티는 출격(소행하는 비행 또는 작전)을 여러 차례 반복하는 횟수를 의미합니다.
2. 항공 작전 능력 - 공중에서 항공기를 이용한 군사 작전을 수행하기 위한 능력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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