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세관직원 마약 수사 외압 의혹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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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0 18:14 댓글 0본문
1. 대통령비서실 지방시대비서관실 행정관이 외압 의혹에 대해 부인.
2. 대통령실에 마약 수사 관련 보고를 한 적 없다고 전했다.
3. 백해룡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은 브리핑 연기를 지시한 이유를 공개.
4. 행안위가 증인 28명 중 7명의 불출석 사유서를 접수.
[설명] 대통령비서실 관계자가 세관직원 마약 수사 외압 의혹에 대해 외압을 부인하며 관련 청문회에서 진술하였습니다. 또한, 경찰서장은 브리핑 연기를 한 이유를 공개하며 상황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에 행정안전위원회는 불출석한 증인에 대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외압: 외부의 압력을 가하는 것을 의미하는 용어로, 특히 이 경우에는 세관직원 마약 수사에 관련하여 외부로부터의 압력을 뜻한다.
2. 브리핑: 간단한 보고나 안내를 위해 가볍게 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 문맥에서는 정보를 전달하는 행위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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