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동아시아 정상회의 참석 중 북한 규탄 > 정치

1. 윤 대통령, 동아시아 정상회의 참석 중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 협력 비난.
2. 한국, 우크라이나 평화연대 이니셔티브 지원 약속.
3. 북한 규탄하며 핵 개발 및 도발 용인 반대.
4. 미얀마에 2300만달러 지원 예정.

[설명]
윤 석열 대통령은 동아시아 정상회의(EAS) 참석 중 러시아와 북한의 불법 군사 협력을 비난하고, 국제사회의 엄중한 대응을 요구했습니다. 한국은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해 확대된 지원 프로그램을 약속하며, 북한의 핵 도발을 용납하지 않을 것을 강조했습니다. 미얀마의 인도적 상황 개선을 위해 2300만달러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동아시아 정상회의(EAS) :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18개국이 참여하는 정상회의로, 지역안보와 경제 협력 등 다양한 이슈를 논의합니다.
- 우크라이나 평화연대 이니셔티브 : 우크라이나의 안보와 재건을 위해 국제사회가 협력하는 프로그램을 지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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