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열 추모식 참석한 우상호 의원, 민주당 조직 개편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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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0 14:07 댓글 0본문
1. 우상호 전 의원, 이한열 추모식 참석 후 민주당 새 지도부에 호남 대표성 반영 요구.
2. 우 의원, 이재명 대표 지명직 임명 시 친명 아닌 인사 등용 주장.
3. 민주당 통합적 다원성·다양성 보완 방안 제시.
4. 광주 광산구청장 출신 민 의원, 차기 지도부 선출 최고위원 불발.
5. 민주당, 대선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
[설명]
우상호 전 의원이 이한열 추모식에 참석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민주당의 조직 개편과 지도부 구성에 대한 제언을 행했습니다. 그는 민주당의 새 지도부에는 반드시 호남 지역의 대표성이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이재명 대표가 지명직을 임명할 때 친명이 아닌 사람들을 등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우 의원은 민주당이 통합적 다원성과 다양성을 어떻게 보완할지를 고민해야 한다며, 영호남 지지를 어떻게 받을 것인지에 대한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또한, 민주당이 대선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 호남: 한반도의 호남지역인 전라도와 충청도를 통틀어 이르는 지명.
- 다원성: 조직이나 그룹 내에서 다양한 배경, 의견, 특성을 포용하고 인정하는 것.
- 지명직: 조직 또는 단체에서 특정 인물에 대해 지명하여 임명하는 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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