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의료 인력 부족, 서울-충남 의사 격차 확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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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0 14:11 댓글 0본문
1.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으로 지방 의료 인력 부족 우려
2. 서울과 충남의 인구 1만명당 의사 수 격차 예상 10년 후 24.4명으로 확대
3. 지역 의대 졸업생 중 수도권 취업자 비율 43.2%로 높아
4. 공공의대와 지역의사제 도입 요구, 지역 의료 불균형 우려 높아짐
[설명]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에 따라 지방 의료 인력 부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과 충남의 인구 1만명당 의사 수 격차는 20.4명이지만, 정책이 지속될 경우 10년 후에는 24.4명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또한, 지역 의대 졸업생 중 수도권 취업자 비율이 43.2%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공공의대와 지역의사제 도입이 요구되며, 지역 의료 불균형 우려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의대 정원 확대 정책: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을 늘려 지방 의료 인력을 확보하고자 하는 정책
- 공공의대: 정부가 투자하고 운영하는 의과대학
- 지역의사제: 지방 지역에서 의사를 양성하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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