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 훈련 'UFS' 착수, 북한 도발에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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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9 14:16 댓글 0본문
1. 윤석열 대통령, 한미 연합 훈련 'UFS' 착수.
2. 국가 총력전 태세 필요 강조.
3. 전쟁 형태 다양해져 군과 민간 협력 필요성.
4. 북한 도발에 대비, 통합 안보태세 강화.
5. 한미 UFS 연습 기간 동안 국가비상사태 대비훈련도 실시.
[설명]
19일부터 한미 'UFS' 연합 훈련이 시작되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가 총력전 태세를 강화하며 모든 구성원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쟁의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군과 민간이 함께 대응태세를 갖춰야 한다는 중요성을 언급했습니다. 이번 연습을 통해 북한의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통합적 절차를 갖추고, 국가 총력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대해 봅니다.
[용어 해설]
1. UFS: '을지 자유의 방패(UFS)'는 한미 연합 군사 훈련의 약어로, 국가 총력전 태세를 강화하고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하는 목적으로 실시됩니다.
2. 총력전: 군사적으로 총체적인 능력을 다 모아 전쟁이나 위기 상황에 대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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